부산역2 토요코인 호텔은 부산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위치는요~

부산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부산역2 토요코인 호텔에 도착할 수 있어요.

부산에 오게되면 부산역2 토요코인 호텔에서

자주 묵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요~

1. 주말 포함 4~5만원대의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이 가능

2. 저렴한 금액에 불구하고 조식을 제공

3. 부산역, 남포동(영화의 거리) 등 픽업서비스

크게 이렇게 세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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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관광지이고 부산역 근처라 그런지

외국인분들도 많이 방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1층 로비에는 잠옷이 준비 되어 있어

잠옷이 필요한 분들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객실은 4~5만원 금액에 비해서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욕실에는 칫솔과 기본 어메니티가 준비 되어 있으니

면도기, 비누, 샤워스펀지 등 필요하신 분들은

로비에 준비가 되어 있으니 객실에 들어갈때

챙겨 가시면 됩니다.

토요코인 호텔이 정말 가성비가 좋다는 이유는

바로 조식을 제공한다는 점인데요.

오전 7시 ~ 오전 9시 30분 까지

호텔 2층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호텔의 조식에 비해서는 부족할 수 있지만

호텔의 금액을 생각하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조식입니다.

아침을 든든히 먹으면 그날의 여행도 더욱 즐거우니

꼭 조식을 챙겨드세요~^^!

그리고 토요코인 호텔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무료 픽업 서비스인데요.

부산역 / 국제여객선터미널 / 남포동(영화의 거리) 까지

무료로 픽업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저렴한 금액대에 조식과 픽업서비스까지 이용이 가능하니

정말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요.

이제는 부산을 즐길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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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24시간 일본 가정식 전문점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야요이켄 체인점이

일본 가정식으로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24시간이라 언제든지 갈수 있어 좋아요.

텐진 야요이켄 위치는요~ 텐진역에서 가까워

찾기도 쉬워요.

텐진 어센트 후쿠오카 호텔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고

큰길에 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텐진 야요이켄의 모습이에요.

야요이켄 내부로 들어가면

이렇게 주문하는 기계가 있는데요.

한국어 메뉴가 없긴 하지만

사진만으로 주문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요.

가격은 보통 600엔 ~ 900엔 정도로

많이 비싸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테이블에는 간장 소스(빨간색)와

우스타 소스(주황색)가 있고

식사하는데 필요한 것들이 간단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요.

이건 함바그믹스 정식이에요. (990엔)

사진으로 보면 양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양지 절대 적지 않아요.

함바그 위에 무우가 올려져 있어

전혀 느끼하지 않고 시원한 맛이 있어 더욱 좋아요.

이건 로스돈까스 정식이에요. (790엔)

바삭하게 튀겨진 돈까스와 순두부가 은근히 잘 어울려요.

돈까스를 와사비와 함께 먹어도 별미에요.

24시간이라 언제든지 갈 수 있고

음식이 나오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야요이켄에 부담 없이

갈 수 있어 더욱 좋은거 같아요.

일본 여행시 밥이 먹고 싶을때는

야요이켄에 가면 메뉴 걱정 없이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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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코에 오면 꼭 먹어보고 가야 하는 음식이 하나 있죠~

그건 바로 야키카레인데요.

모지코의 명물 바나나 동상 뒤로 보이는

위아래로 색상이 다른 저 건물이

모지코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공방 야키카레 식당이에요.

가까이 다가가면 맥주공방의 건물은 이렇게 생겼어요.

야키카레 매장은 3층이에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올 올라갈 수 있어요.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10시 입니다.

맥주는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요.

테이블에 앉으면 메뉴를 볼 수 있어요.

한글 메뉴가 있어 주문하는데 어러움은 없었어요.

샐러드포함 야키카레와 인기 No1. 피자

맥주와 콜라를 주문했어요.

샐러드와 맥주, 콜라가 먼저 나왔어요.

콜라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작은병이에요.

굉장히 귀엽습니다.

맥주는 정말 맛이 좋습니다.

만약 여기 오신다면 정말 꼭 마셔보세요.

주문한 피자가 나왔네요.

굉장히 얇고 도우는 특별할게 없지만

가마에 구워서 그런지 피지가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야키카레가 나왔습니다.

보기에도 굉장히 먹음직 스러운데요.

정가운데를 살짝 건드리면 사진과 같이 계란이

톡 터지듯이 흘러 나옵니다.

계란과 카레를 함께 같이 먹으면

정말 맛이 기가 막힙니다.

모지코에 가신다면 야키카레는

정말 꼭 드셔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