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후쿠오카 카시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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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쇼를 끝으로 마린월드를 뒤로 하고

숙소가 있는 하카타역으로 돌아 갑니다.

 

 

우미노나카미치역에서 환승을 위해 카시이역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을 합니다.

 

 

하카타역으로 가기 위해선 카시이역에서

환승을 해야 합니다.

 

 

하카타역으로 돌아가는 열차 시간이 남아

카시이역 주변을 둘러 보기로 합니다.

 

카시이역을 나와 주변을 둘러 보려면

원데이 패스권을 구매 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원데이 패스권이 없는 상태에서

밖으로 나가 다시 들어 오려면 표를

재구매 하셔야 하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적 제한이 있으니 너무 멀리는 가지 못하고

역 주변만 잠시 둘러 보기로 합니다.

 

 

역 주변은 특별할 것 없는 일반적은 동네입니다.

 

 

아직은 낮 시간이라 돌아 다니는

사람들도 얼마 있지 않습니다.

 

 

열차 시간이 가까워 역으로 돌아 가려는데

육교 밑 상점이 눈에 들어 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100엔 샵 세리아 입니다.

 

다이소와 비슷한 잡화점으로

국내의 천냥마트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내부로 들어가 둘러 보던 중 마음에 드는

컵을 발견 합니다.

 

세리아를 둘러 보고 이제는 다시 카시이역으로 갑니다.

 

 

카시이역에 오니 도너츠가 눈에 들어 옵니다.

하루종일 걸어 다녀서 배가 출출한 참에

마침 눈에 들어와 행사 중인 도너츠를 하나

구매 합니다.

 

일반적인 도너츠가 아니고 도너츠 안에

종류별로 카레가 들어 있습니다.

 

 

이 도너츠 안에 카레가 들어 있는데

출출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호빵이나 고로케랑 느낌이 비슷 했습니다.

 

이제는 카시이역을 뒤로 하고 하카타역으로

돌아갑니다.

 

카시이역은 하카타역에서 마린월드를 가기 위해

전철을 이용한다면 환승을 위해

꼭 들려야 하는 역입니다.

 

유명한 관광지는 없지만 중간에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한 번 둘러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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