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후쿠오카 모모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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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치 해변과 후쿠오카 타워는 인접해 있어

한번에 둘러 볼 수 있다.

 

 

후쿠오카 타워를 향해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힐튼호텔이 보인다. 

 

 

후쿠오카 타워 정류장에서 내리면 후쿠오카 타워가 보인다.

 

 

후쿠오카 타워 앞 건물에 맥도날드가 있어

모모치 해변에 가기 전 출출한 배를 먼저 채운다. 

 

 

배를 채우고 후쿠오카 타워 뒤로 나가면 모모치 해변이 보인다.

 

 

계단을 내려가면 모모치 해변이다.

 

 

모모치 해변은 후쿠오카 타워와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해변으로 보아왔던 해변과는

느낌이 다르다.

 

 

신혼부부의 행복한 앞날을 위해 열정적인 모습의

사진작가님도 보인다.

그 뒤로는 해맑게 뛰노는 소녀들이 보인다.

 

 

해맑게 뛰노는 소녀들에 아랑곳 하지 않고

신혼부부의 행복을 위해 한치의 움직임도 용납하지

않는 사진작가님의 프로정신이 느껴진다.

 

 

모모치 해변의 자랑거리이자 유명한 예식장이 보인다.

 

 

해변을 거닐다 보니 목이 마른다.

시원한 음료를 한잔 한다.

 

 

시원하게 목을 축였으면 다시 해변가를 서성인다.

 

 

저 뒤로 힐튼호텔과 야후돔이 보인다.

 

 

날씨가 안좋은데도 열정적으로 일광욕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다.

 

 

서서히 해가 저물고 있다.

 

 

해가 저물고 있는 가운데 무언가 준비에 한창이다.

 

 

모모치 해변의 예식장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점점 더 해가 저물고 있다.

이제는 모모치 해변을 뒤로 하고

후쿠오카 타워에 갈 시간이다.

 

 

후쿠오카 타워에서 모모치 해변의 예식장을

낮에 바라본 모습니다.

 

 

후쿠오카 타워에서 모모치 해변의 예식장을

밤에 바라본 모습니다.

 

모모치 해변은 낮과 밤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

모모치 해변과 후쿠오카 타워를 여행의 일정에 넣었다면

낮 시간이 아닌 조금 어두워 지는 시간에 맞춰서

가는것이 좋다.

그렇게 시간을 맞춰서 가면 낮과 밤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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