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취 : 노인냄새 예방법(줄이는방법) 5.

Posted by │뎅블리│
2018. 9. 10. 17:34 이모저모

 

 

노인냄새라 불리는 가령취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고 계실텐데요. 오늘은 가령취때문에 고민이 많은 분들을 위해 가령취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령취(노인냄새)란??

 

가령취 즉, 노인냄새라고도 불리는 가령취는 어감상으로도 왠지 서운한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노인이 될 수 밖에 없는데도 가령취로 인해 서로간에 기분이 상할수도 있는일이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취의 주 원인이 되는 이유는 30대까지는 분비되지 않는 '노네랄' 이라는 물질이 40대가 되면 분비가 되면서 가령취의 원인이 되는데요. 특히나 여성에 비해 남성이 더욱 빠르고 많이 분비 되기때문에 남성이 가령취가 더욱 많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가령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는 않습니다. 가령취를 없앨수는 없어도 예방을 할 수 있으니 일상생활을 하면서 습관을 들여 미리미리 가령취 예방을 하게되면 좋겠습니다.

 

 

▶ 물과 녹차를 이용하자!

 

가령취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쉽고 기본적인 방법은 물과 녹차를 이용하는건데요. 미네랄이 풍부한 물, 미네랄워터와 녹차를 많이 마시면 가령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햇빛을 많이 받고 입욕을 하자!

 

햇빛의 적외선과 자외선에는 살균효과가 있어 가령취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적당한 운동을 하거나 하루에 30분 정도 밖에서 햇빛을 받으며 걷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햇빛을 받으면 비타미 D 또한 생성이 되니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두피 피지 분비가 많지 않아 머리를 오랫동안 감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 아무리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머리를 감아야 하며 1주일에 2~3회 정도 샤워가 아닌 입욕을 하는게 좋습니다. 입욕을 할 시에는 녹차를 우려 입욕을 하게 되면 그 효과가 배가 되니 녹차를 이용한 입욕을 하는게 좋습니다.

 

 

▶육류 섭취를 줄이자!

 

나이가 들수록 몸 속의 노폐물은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몸 속에 쌓이게 되는데요. 또한 소화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육류를 많이 섭취 하게 된다면 소화가 원활하지 않을뿐더러 노폐물이 쌓여 가령취의 원인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령취가 심하다면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하겠습니다.

 

 

▶ 속옷을 자주 갈아 입자!

 

사람이 땀을 흘리게 되면 체내의 노폐물이 몸 밖으로 나오면서 가령취가 더욱 심해질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땀이 많이나거나 하면 속옷을 자주 갈아 입어 뽀쏭뽀쏭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해야 합니다. 속옷뿐 아니라 밤새 함께하는 침구류 또한 잦은 세탁을해 산뜻함을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금연을 하자!

 

가령취를 예방할 수 있는 마지막인 예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가령취의 대표적이고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흡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흡연을 하게 된다면 가령취뿐 아니라 흡연을 통한 냄새가 더해져 더욱 심한 가령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금연을 하는 것이 가령취(노인냄새)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이니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꼭 금연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