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후쿠오카 마리노아시티 -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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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에서 야경을 볼 수 있게

날이 어두워 지기를 기다린다.

 

 

어두워 지기를 기다리며 관람차 앞에 있는 간식코너에서 체력을 보충한다.

 

 

대왕 타코야끼를 시킨다.

일반적인 타코야끼에 비해 크며 안에 들어 있는 문어의 양이

많아 씹히는 맛이 다르다.

보는 앞에서 바로 만들어 주시고

지치고 출출할때 먹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다.

 

 

타코야끼를 먹고나니 날이 어느샌가 어두워 졌다.

관람차 중 색상이 다른 3번 관람차를 타고 싶었지만

대기 순서에 따라 그러지 못 해 아쉬웠다.

 

 

관람차를 타서 아울렛을 보니 크기가 상당했다.

 

 

관람차 정상에서 본 후쿠오카의 야경이다.

후쿠오카 시내를 한번에 내려다 볼 수 있었지만

관람차가 정상에 다다를때는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마리노아시티에 도착해서 처음 마주한 예식장은

밤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관람차를 타기전 바다 건너편 후쿠오카 타워 모습이다.

 

 

관람차에서 바라본 후쿠오카 타워 모습니다.

관람차를 타기전 보았던 모습과 주변 야경들을 더해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마리노아시티에서 후쿠오카 야경을 본 후 이제는

숙소로 돌아가야 할 때이다.

돌아가기 전 마리노아시티의 명물인

아름다운 관람차를 담아본다.

 

 

이제는 숙소로 돌아갈 일만 남았다.

 

 

메이노하마역으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표이다.

(현재와 상이 할 수 있다.)

메이노하마역으로 이동 후

숙소로 돌아간다.

(숙소로 돌아 갈때는 온 역행으로 이동하면 된다.)

 

언제나 숙소로 돌아갈때는 못내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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