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후쿠오카 마리노아시티 -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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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노아시티에 도착을 하면 이런 건물이 보인다.

예식장이라고 한다.

 

 

마리노아시티는 아울렛 답게 굉장히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

구매를 위해 방문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저리 둘러 본다.

 

 

이리저리 둘러 보다 프랑프랑이 눈에 들어온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라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보이니 반가웠다.

 

 

프랑프랑으로 들어가 여러 상품들을 둘러본다.

 

 

여러 상품들을 둘러보다 판매인기 No.1 상품을 마주치게 된다.

역시 인기상품 답게 잘 보이는 곳에 진열이 되어있다.

토끼 모양의 밥 주걱으로 이 주걱으로 밥을 푸면

밥풀이 묻지 않는다고 해서 인터넷과 입소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이템이다.

실제로 집에서 사용 중인데 디자인과 실용성에 있어 만족하며 사용 중이다.

 

 

마리노아시티는 바닷가에 접해 있어 매장들을 둘러보다 보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저 멀리 바다 건너 후쿠오카 타워가 보인다.

 

 

마리노아시티 곳곳을 둘러 봤다면 오늘의 목적지인 관람차로 향한다.

 

 

사용료는

대인(중학생부터) / 소인 / 관람차 1칸(최대 4인)으로 나뉜다.

(가격은 현재와 상이 할 수 있다.)

 

팁 하나. 대인 1인이 500엔으로 2인이면 1,000엔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관람차 한칸으로 따지면 1,000엔에 4인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혼자 여행을 왔다면 어쩔 수 없지만 3인 이상이 탑승을 한다면

관람차 한칸으로 표를 구매하는게 효율적이다.

2인이 여행을 온다면 주변에 있는 여행객들과 합승을 하는 것도

조금이나마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관람차에 관한 기본적인 소개이다.

관람시간 / 최고높이 / 관람차 총 수 / 최대 탑승 인원 등

 

 

관람차 운영 시간이다.

 

 

36개의 관람차 중 유일하게 색상이 다른 3번 관람차가 보인다.

야경이 보일때 관람차를 타기위해 날이 어두어 지기를 기다린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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