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보고 왔어요 - 쿠키영상 없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하게 영화를 보러 갔어요.

 

요즘 정말 인기가 많은 7월 25일 개봉한

 

'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 을 보러 갔어요.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가서인지

 

VIP룸이 없어졌어요.

 

영화 시작까지 시간이 남으면 VIP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서 좋았는데

 

먼가 다른게 생길려나 봐요.

 

 

3시 30분 영화라 이제 영화관으로 들어가요.

 

재밋다고 요즘 난리가 나서 더욱 기대가 되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 은 전편인 로그네이션과

 

내용이 연결이 되요.

 

전편인 로그네이션을 보지 못 했다면

 

먼저 보고 폴아웃을 보는걸 추천해요.

 

 

'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 에서는

 

슈퍼맨으로 알려진 헨리카빌 배우가 나와요.

 

그냥 갔으면 누군지 몰랐을텐데

 

저번주 런닝맨에 나와서 슈퍼맨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이 여배우 '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 에서

 

화이트 위도우 역을 맡은 바네사 커비 배우는 매우 매력적이었어요.

 

 

에단 헌트 역의 톰 크루즈 배우는 역시

 

오토바이를 타면 더 멋있는거 같아요.

 

오토바이 액션장면 정말 멋있어요.

 

 

에단 헌트는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뛰어 넘어 세계를 구하러 열심히 다니고 있었어요.

 

 

영화에서 나오는 헬기 액션 장면은

 

정말 직접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장면이에요.

 

특히나 이 헬기 액션 장면을 위해 톰 크루즈 배우는

 

직접 헬기 조종법을 배웠다고 하죠.

 

CG로는 그 느낌을 살릴 수 없다고

 

더욱 실감나게 하기 위해 직접 배웠다고 해요.

 

역시 이래서 톰톰 하나 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절벽을 타며

 

세계를 구하는 에단 헌트

 

 

'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

 

입소문대로 정말 굉장한 영화였어요.

 

정말 재미있었고요.

 

아직 보지 못 하셨다면

 

직접 영화관에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무더운 여름 쉴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으로

 

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