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역에서 캐널시티까지 걸어간다~!!

​

​지하철을 타고 가도 되지만 걸어도 금방가니

차비도(일본 교통비는 비싸다.)

 아낄 겸 걸어간다~!!(10분이면 간다~!!)

​대략 위치다~!!

하카타 방향으로 나오면 광장이 보인다~!!​

광장 앞에서 보면 이런 건물 2개가 있다~!!

횡단보도 건너서 그 사이로 쭈~~~욱 걸어간다~!!

무조건 직진이다~!!​

길을 건너면 바로 블라썸 호텔이 보인다~!!

좀 더 가면 벨루체라는 커피숍이 있다~!!

차갑다.

(여기 커피 독특하고 나름 저렴하다~!! 큰게 290엔인가 한다~!!)

쭈~~~욱 가다보면 약간 오른쪽으로 꺽이는 길이 나온다~!!

상관 없다~!! 걍~ 길만 따라간다~!!​

그렇게 좀 더 걸으면 저렇게 꾸민 건물이 나온다~!!

바로 저기다~!!

(참고로 유니클로 매장 건물 2층에 프랑프랑 있다~!!)

(마리노아 시티를 가지 않는다면 캐널시티에서 사면된다~!!) ​

그럼 이젠 구경하고 쇼핑이다~!! 신난다~!!

즐쇼다~!!

캐널시티는 총 4구역으로 나뉜다~!!

엄청 넓으니 길 잃어버리지 말고 구경한다~!!​

이 날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무지 많았다~!!

거의 한층을 다 점령했다~!!​

5층엔 라면스타디움이 있다~!!

먹고 싶은데 가서 먹으면 된다~!!

그럼 즐쇼다~!!

다음은 캐널시티에서 돈키호테 걸어 가는 길이다~!!​

집밥 백선생

- 애플 심플 베이컨 -

집밥 백선생3에 나온 식빵 베이컨 말이를 보고

만들어 봤습니다.

- 재료 -

사과 2개

허니머스타드 / 마요네즈

베이컨 한 봉

체다 치즈(식빵 갯수에 맞게)

식빵

이렇게 준비를 하고 우선 사과를 채를 썰어 줍니다.

채 썬 사과를 머스타드와 마요네즈를

취향에 맞게 넣고 버무려 줍니다.

(쉐킷쉐킷~!!)

채 썬 사과를 쉐킷 후 식빵을 밀대로 밀어 줍니다.

(집에 밀대가 없는 경우 제 기준에는 보온병이 가장 적당 했습니다.)

납작하게 밀어 준 식빵위에 치즈와 사과를 올려주고

겉에 베이컨을 돌돌 말아 줍니다.

돌돌 말아 준 식빵을 후라이팬에 올려 돌려 가며 구어줍니다.(굽굽)

(베이컨 자체에 기름이 나오니 후라이팬에 기름을 안 둘러도 됩니다.)

잘 구어진 베이컨 말이를

도마에 올려 알맞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알맞은 크기로 썬 베이컨 말이를

접시에 옮겨 담으면

이제는 게눈 감추듯 먹어줍니다.

네~ 맛이 좋습니다.

- 애플 심플 베이컨 -

통신사 포인트 있어도 잘 쓰지 않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이 포인트를 잘 사용 하시면 영화를 할인 받고 볼 수 있다는 사실~!!

그럼 그 방법을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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