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후쿠오카 포트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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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플레이스를 나오면 길건너에 포트타워가 보인다.
포트타워 입구에 들어선다.
내부로 들어서면 포트타워와 하카타항에 관한
간단한 설명이 보인다.
포트타워 1층에는
하카타항 베이사이드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과 포트타워 마지막 입장 시간을 알려준다.
(현재와 상이 할 수 있다.)
박물관은 포트타워에 비해 운영 시간이 짧다.
포트타워는 야경을 위해 밤까지 운영을 한다.
박물관이 문을 닫아도 포트타워를 올라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는 따로 운영을 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박물관 내부에는 항구와 배에 관련된 간단한 전시품들이 있다.
한쪽에 눈에 띄는 것은 예전 배의 내부에서
멀리 떨어진 곳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파이프관이 보인다.
박물관을 간단하게 둘러 봤다면
포트타워에 오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러 간다.
포트타워를 오르기전 포트타워의 간단한 설명이 보인다.
포트타워를 주제로 한 포토존이다.
포트군이 귀엽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포트타워에서
바닷가를 볼때 볼 수 있는 안내도이다.
안내도가 가로로 길다보니 한장의 사진에 담기지 않는다.
마린월드 / 마리노아시티 등을 찾아 볼 수 있다.
반대편에서 볼 수 있는 안내도이다.
포트타워는 후쿠오카타워와 달리 유리들에
그물망 무늬가 있어 시원하게 볼 수 없다.
하지만 사진과 다르게 실제로 보게되면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다.
후쿠오카의 시내를 볼 수 있다.
하카타항과 부둣가들이 보인다.
포트타워를 한바퀴 돌아보면 후쿠오카의 전경들을 볼 수 있다.
수상 경기장도 보인다.
베이사이드 플레이스와 포트타워의 야경을 담은 사진이다.
포트타워에서 볼 수 있다.
야경 사진을 보니 낮에는 조용하던 곳이 시끌벅적해 보인다.
포트타워에서 내려와 이제는 숙소로 돌아갈 시간이다.
하카타역과 텐진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간다.
팁 하나.
후쿠오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타워는 두 곳으로
후쿠오카타워 / 포트타워가 있다.
후쿠오카타워는 입장료를 내야 하지만
포트타워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포트타워가 후쿠오카타워 보다 낮기는 하지만
후쿠오카를 내려다 보기엔 충분하다.
여행경비를 절약하고 싶다면 포트타워를 추천한다.
버스정류장 맞은편에는 찜질방이 보인다.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하카타항으로 밤이나 새벽에 도착했다면
하루를 지내기에는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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