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샐러드 - 판다의 첫사랑. 모짜렐라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샐러드가 도착을 했습니다. 시저 샐러드와 모짜렐라 샐러드를 섞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오늘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이 되니 좋습니다.   

 

모짜렐라 샐러드 이름은 판다의 첫사랑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름을 선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샐러드 이름이 귀엽습니다.

 

 

샐러드 포장에는 먹기 편하게 포크가 따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샐러드 뚜껑을 열면 말사믹 소스가 같이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샐러드에 발사믹 소스를 붓고 잘 흔들어 준 후 포크로 소스가 고루 베이도록 잘 섞어 주면 판다의 첫사랑. 모짜렐라 완성입니다.

 

 

샐러드 안에는 방울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가 들어있어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한끼 대용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