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에서 먹어 봐야 할 것들 - 비스피크 롤 / 금상고로케 / 벌꿀 아이스크림 / 미르히 푸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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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역에서 긴린코호수 까지의 거리를 걷다 보면 많은 상점가들을 볼 수있습니다. 기념품을 파는곳 간식거리나 음식을 파는 식당 등 여러 상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러종류의 간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것은 미르히 푸딩입니다. 유후인역에서 나와 조금만 걷다 보면 좌측에 위치해 있고 밖에서도 금방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녹차 / 망고 / 우유 등 여러 종류의 맛이 있으며 굉장히 부드러워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합니다.

 

 

두번째로 만날 수 있는 것은 B-speak 비스피크 롤케익 입니다. 유후인역에서 긴린코호수로 가는 거리에서 양쪽으로 갈라는 지점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롤케익에 비해 빵 부분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해 입안에 넣으면 녹아내립니다. 생크림의 양도 많은데 전혀 느끼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는 벌꿀아이스크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위에 벌꿀을 뿌려주어 더욱 달콤합니다. 매장에서 벌꿀도 판매를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유후인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만날 수있습니다.

 

 

스누피의 녹차 아이스크림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카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은 금상고로케 입니다. 일본에서 금상을 받은 고로케인데 처음에는 머 얼마나 맛있길래 그런가 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금상고로케는 유후인에 간다면 다른건 몰라도 이거는 꼭 먹어보고 와야 합니다.

이렇게 유후인에는 여러가지 간식들이 있습니다. 유후인 거리를 둘러 보며 이렇게 하나씩만 먹어도 배가 불러 식사는 포기를 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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