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후쿠오카 하카타항 - 국제여객 터미널

 

배를 타고 후쿠오카를 방문하는 사람은

하카타항 국제터미널을 거친다.

비행기를 타고 온 다면 하나의 관광지가 될 수 있다.

 

 

후쿠오카에 방문하면 많은 사람들이

하카타역이나 텐진에 숙소를 잡는다.

텐진과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하카타항으로 갈 수 있다.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하카타항 정류장에

내리면 국제터미널이 보인다.

 

 

터미널쪽으로 걸어가면 이제 막 도착한

여행객들이 택시와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터미널 앞에 기본적인 시설 안내도가 배치되어 있다.

 

 

터미널 이용권 자판기이다.

어디를 이용하는지 알 수 없다.

터미널내를 간단하게 둘러본다면

이용권은 굳이 필요치 않다.

이곳저곳 열심히 돌아 다녔지만

이용권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하카타항 터미널에서

텐진과 하카타역으로 가는 버스정보가

한눈에 볼 수 있게 마련되어 있다.

 

 

하카타항 터미널내를 이리저리 돌아 다니는 중

안내도를 발견했다.

안내도에서 눈여겨 볼 만한 곳을 발견했다.

바로 전망대이다.

 

 

안내도를 따라 3층의 전망대로 향한다.

 

 

3층으로 올라오니 전망대 입구가 보인다.

 

 

전망대로 나오니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전망대라고 해도 3층에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높지는 않다.

 

 

하카타를 손안에 품어 본다.

 

 

저 멀리 다음 목적지인 포트타워가 보인다.

 

 

하카타항을 뒤로하고

베이사이드 플레이스와 포트타워로 향한다.

 

 

베이사이드 플레이스와 포트타워로 향하는 중

마린멧세 후쿠오카가 보인다.

 

빅뱅이 콘서트를 한 곳으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국내 가수 분들이

공연을 한 곳이다.

 

이제는 정말로 베이사이드 플레이스와 포트타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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