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부산행 -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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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으로 올라오면 웰컴이다.

 

 

위층에 올라와 처음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곳은 3D 체험관이다.

 

 

영화의 발전과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3D 체험이기에 직접 경험 해본다.

 

 

3D 체험관을 지나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만날 수 있다.

 

 

엘리스는 흰 토끼를 쫓다 길을 잃었다.

 

 

길을 잃은 엘리스를 대신해 흰 토끼를 찾아 줘야 한다.

사람 참 귀찮게 한다.

 

 

흰 토끼의 단서들을 모으다 보니 어느새 찾을 수 있다.

 

 

이상한 엘리스의 이상한 경험을 하다보니

어질어질 착시터널을 마주한다.

터널에 들어서는 순간 엄청난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바닥이 흔들리지 않는데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착시현상을 일킨다.

 

 

착시터널을 지나 인디아나 존스를 만날 수 있다.

 

 

존스가 드디어 보물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둘러보다 보면 명언들을 마주 할 수 있다.

 

 

감독님들이 나올 차례이다.

 

 

감독님들이 보인다.

(솔직히 누군지 모르겠다.)

 

 

영화를 만들기 위해선 원작이 필요하다.

 

 

원작이 영화화 되는 것을 나타낸다.

 

 

유명한 웹툰도 원작으로 영화화 된다.

 

 

원작의 종류는 다양하다.

소설 / 만화 / 게임 등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원작도 존재한다.

 

 

유명한 영화와 케릭터들이 보인다.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가 보인다.

 

 

현재와는 다르게 예전엔 영화 간판들을 직접 그렸다.

 

 

옛 영화들의 간판들이 보인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뮤지컬 영화의 한 획을 그은 영화이다.

 

 

과거의 매표소이다.

이 당시에는 동시상영을 하는 영화들도 많았다.

 

 

이제는 다음층을 체험 하러 갈 시간이다.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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