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4박5일 - 레고랜드

 

 

오사카 레고랜드는 덴포잔 대관람차와 같은 곳에 있는데요. 도착을 하면 이렇게 레고로 만든 기린이 방문자들을 반겨줍니다.

 

◈관련글 - 오사카 4박5일 - 덴포잔 대관람차 / 레고랜드 난바역에서 가는 방법

 

 

레고로 만든 기린을 지나면 저 뒤로 레고랜드의 간판이 보입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이동을 합니다.

 

 

좌측으로 이동을 하면 이렇게 2층으로 올라가 가는 곳이 나오는데요. 이 곳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을 합니다.

 

 

2층으로 올라오면 덴포잔 마켓플레이스가 나오는데요. 이 곳 내부로 들어가야 합니다.

 

 

덴포잔 마켓플레이스 입구에서 좌측을 보면 오사카 아쿠아리움이 보입니다. 이 곳에서는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여행 일정을 한번에 소화하기 좋은 곳입니다.

 

 

내부로 들어오면 식당가와 상점들이 보입니다. 레고랜드는 내부로 들어와 한층 더 올라가야합니다.

 

 

한층 더 올라오면 레고랜드가 보입니다.

 

 

레고랜드 뿐 아니라 레고랜드 샵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여러 종류의 레고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레고랜드 샵 한쪽을 보면 레고랜드의 출구가 보입니다.

 

 

레고랜드 샵은 오전 11시 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레고랜드는 오전 10시 부터 오후 7시까지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5시 입니다. 이날 시간이 늦어 레고랜드 내부는 보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지 못 하면 어른 혼자서는 입장을 하지 못 한다는거 같았습니다. 레고랜드 내부를 보지 못 해 아쉬웠지만 바쁜 하루였습니다.